이번 10문제에서 보인 것
- 정답 문장은 장면마다 모양이 달랐어요. 의견은 내 취향으로, 돌려받기는 이유와 때를 넣어 말했어요.
- 틀린 문제는 쿠션이 너무 얇은 말(돌직구·비꼬기)이거나 너무 두꺼운 말(뽁뽁이 화법·괜찮은 척)이에요.
- 맞힌 장면의 정답 문장은 비슷한 장면에서 그대로 꺼내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강점
여러 장면에서 할 말과 상대의 마음을 함께 챙긴 말을 알아봤어요. 모은 표현을 비슷한 장면에 꺼내 쓰면서 내 말투로 다듬어 가면 돼요.
연습할 점
틀린 문제가 얇은 쪽과 두꺼운 쪽 중 어디에 몰렸는지 보세요. 몰린 쪽 정답 문장부터 표현 주머니에 넣어 두면 돼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너도 풀어 보고, 우리가 다르게 고른 문제 같이 볼래?”
장면별 표현 주머니
부탁할 땐 “~해 줄 수 있어?”, 거절할 땐 “이번엔 어렵고, ~는 돼”, 의견을 말할 땐 “나는 ~가 더 끌려”, 돌려받을 땐 “~라서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까?”처럼 장면마다 한 문장씩 주머니에 넣어 두세요. 하나씩만 모아 둬도 급할 때 꺼내 쓰기 쉬워요.
거절은 세 문장으로
거절이 어려울 땐 고마움, 거절, 대안 세 문장이면 돼요. “물어봐 줘서 고마워. 이번 주말은 어려워. 다음 주 토요일은 돼.” 이유는 한 줄이면 충분하고, 길게 사과하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져요.
쿠션 두께를 재는 두 질문
보내기 전에 두 가지만 물어보세요. “상대가 이 말을 듣고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까?”(분명함), “내가 이 말을 들어도 괜찮을까?”(다정함). 둘 다 ‘응’이면 두께가 딱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