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문제에서 보인 것
- 정답 문장에는 ‘좋은 점 → 내 느낌 → 부탁’ 세 박자가 자주 들어 있었어요.
- 해설마다 정답 문장이 그대로 적혀 있어서, 소리 내어 따라 읽는 것부터 연습할 수 있어요.
- 채점 결과에서 내가 고른 말과 정답 문장을 비교하고, 해설에서 각 표현이 채운 목적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강점
다시 볼 장면이 분명하다는 건 어디서부터 연습하면 될지 안다는 뜻이에요. 말 고르기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표현을 하나씩 모으며 느는 기술이에요.
연습할 점
놓친 문제는 너무 센 말이나 너무 흐린 말을 고른 경우예요. 해설에서 어느 쪽이 많았는지 보세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어려운 말 꺼내기 전에 문장 한 번만 같이 봐 줄래?”
오답의 네 가지 모양
이 퀴즈의 오답은 네 가지 모양이에요. 할 말만 툭 던지는 돌직구, 너무 감싸서 뜻이 사라지는 뽁뽁이 화법, 웃으며 찌르는 비꼬기, 할 말을 덮어 두는 괜찮은 척이에요. 돌직구와 비꼬기는 너무 센 쪽, 뽁뽁이 화법과 괜찮은 척은 너무 흐린 쪽이에요.
세 박자로 말해 보기
어려운 말은 ‘좋은 점 → 내 느낌 → 부탁’ 세 박자로 나눠 보세요. “끓여 줘서 고마워. 나한텐 조금 짜. 물을 조금 넣어 볼까?”처럼요. 세 박자를 다 채우지 못해도 끝에 부탁 한 문장만 분명하면 뜻은 전해져요.
첫 쿠션어 고르기
쿠션어는 본론 앞에 까는 짧은 말이에요. “혹시”, “괜찮다면”, “바쁘겠지만” 가운데 하나만 골라 붙이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보세요. “바쁘겠지만, 오늘 안에 자료 한 번만 봐 줄 수 있어?”처럼 쿠션어 하나 뒤에 바라는 것이 바로 와야 뜻이 또렷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