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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도감No.01 / 08

뜸 들이는 전기밥솥 캐릭터

나의 결과는이 캐릭터는

뜸 들이는 전기밥솥

“미리 말해 주면, 뜸 들여서 따끈하게 답할게”

나도 하고 비교하기

예약해 둔 시간에 맞춰 밥을 짓는 밥솥처럼, 미리 정해 둔 약속에 가장 편하게 켜져요. 지친 날엔 뚜껑을 닫고 혼자 쉬면 기운이 돌아오고, 묻는 말엔 뜸을 들여 생각한 뒤 답해요.

‘내 사용설명서’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8가지 중 하나예요. 9문항,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

사용법 세 줄

강점

미리 잡은 약속은 그날을 비워 두고 기다려요. 묻는 말엔 뜸을 들여 생각해 본 뒤 답해서, 대답마다 고민한 시간이 담겨요.

과부하가 오면

약속이 당일에 갑자기 잡히거나 바로 답해 달라는 질문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머릿속에 ‘취사 중’ 표시만 깜빡여요. 대답이 늦어지는 건 그래서예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약속은 하루 전에 귀띔해 주고, 물어본 건 하룻밤만 기다려 줘. 뜸 들인 만큼 꼭 답할게.”

이렇게 하면 잘 켜져요

약속은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전날까지 한 번에 정해서 보내 주면 가장 잘 켜져요. 생일엔 깜짝 파티보다 “그날 저녁 비워 둬” 같은 귀띔이 반갑고, 날짜를 알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의견을 묻거나 부탁할 때

의견이 필요하면 “천천히 생각해 보고 알려 줘” 하고 시간을 주세요. 모임 이름이든 같이 해 볼 취미든, 하나씩 따져 본 뒤 답을 모아서 보내요. 부탁도 약속처럼 미리 말해 주면 뜸 들일 시간이 생겨 편해요.

고장 신고 전에 확인해요

지친 날 연락이 뜸해졌다면 고장이 아니라 뚜껑을 닫고 혼자 쉬는 중이에요. 이럴 땐 이유를 묻기보다 “천천히 쉬어, 주말에 밥 먹자”처럼 다음 약속만 살짝 남겨 두세요. 혼자 쉬고 나면 다시 따끈하게 켜져요.

이어서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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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와의 조합

찰떡

No.02 준비 끝난 토스터 캐릭터 준비 끝난 토스터 약속은 미리, 대답은 띵 하고 바로

둘 다 약속은 미리 잡고 지친 날엔 혼자 쉬어서, 따로 맞출 게 별로 없어요. 주말에 갈 곳을 고를 땐 토스터가 떠오르는 곳을 바로 꺼내고 밥솥이 하루 생각해 본 뒤 한 곳을 보태면, 둘 다 편하게 정할 수 있어요.

삐걱

No.08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캐릭터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부르면 바로 켜져, 바람은 다 같이 나누자

밥솥은 “다음 주 토요일 어때?”가, 선풍기는 “지금 나올래?”가 편해서 부르는 말부터 달라요. 약속 날짜는 미리 잡고 그날 할 일은 선풍기의 즉석 아이디어로 보태면, 둘 다 편하게 켜져요.

찰떡·삐걱은 한 장면의 예시예요. 같은 조합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캐와의 조합 보기

설명서대로 지내 보려면

결과 분위기에 맞춰 고른 아이디어예요. 평소 취향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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