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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도감No.01 / 08
나의 결과는이 캐릭터는
뜸 들이는 전기밥솥
“미리 말해 주면, 뜸 들여서 따끈하게 답할게”
예약해 둔 시간에 맞춰 밥을 짓는 밥솥처럼, 미리 정해 둔 약속에 가장 편하게 켜져요. 지친 날엔 뚜껑을 닫고 혼자 쉬면 기운이 돌아오고, 묻는 말엔 뜸을 들여 생각한 뒤 답해요.
‘내 사용설명서’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8가지 중 하나예요. 9문항,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
나를 초대한 친구와 비교
친구에게 내 결과 알려 주기
링크를 연 친구가 이미 이 테스트를 했다면 자기 결과를 고르기만 해도 우리 조합를 볼 수 있어요. 아직이라면 테스트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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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고 우리 조합 보기이 결과가 떠오르는 친구에게 보내기
나와 찰떡인 캐릭터는 ‘준비 끝난 토스터’예요. 친구는 무엇이 나올까요? 친구가 이 링크로 테스트를 끝내면 둘의 결과를 나란히 보여 줘요. 이미 해 본 친구는 자기 결과를 골라 바로 볼 수 있어요.이 캐릭터의 설명과 ‘나도 하고 비교하기’ 버튼이 담긴 링크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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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링크에는 결과만 담겨요. 고른 답은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요.
친구가 내 결과를 맞힐 수 있을까?
결과를 가린 링크를 보내면 친구가 8가지 캐릭터 중에서 내 결과를 골라요. 정답을 본 다음엔 친구도 테스트하고 우리 조합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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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받은 사람은 후보를 하나 고르면, 맞혔든 틀렸든 내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사용법 세 줄
- 연락할 땐 “다음 주 토요일 어때?”처럼 며칠 전에 해 주세요. 시간과 장소까지 전날 안에 정해지면 마음 편히 나가요.
- 지쳐 보이면 “오늘은 푹 쉬어” 하고 혼자 쉬게 두세요. 다음 날 안부 한 줄이면 충분해요.
- 의견을 물을 땐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생각해 볼게”는 미루는 말이 아니라 뜸 들이는 중이라는 뜻이에요.
강점
미리 잡은 약속은 그날을 비워 두고 기다려요. 묻는 말엔 뜸을 들여 생각해 본 뒤 답해서, 대답마다 고민한 시간이 담겨요.
과부하가 오면
약속이 당일에 갑자기 잡히거나 바로 답해 달라는 질문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머릿속에 ‘취사 중’ 표시만 깜빡여요. 대답이 늦어지는 건 그래서예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약속은 하루 전에 귀띔해 주고, 물어본 건 하룻밤만 기다려 줘. 뜸 들인 만큼 꼭 답할게.”
이렇게 하면 잘 켜져요
약속은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전날까지 한 번에 정해서 보내 주면 가장 잘 켜져요. 생일엔 깜짝 파티보다 “그날 저녁 비워 둬” 같은 귀띔이 반갑고, 날짜를 알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의견을 묻거나 부탁할 때
의견이 필요하면 “천천히 생각해 보고 알려 줘” 하고 시간을 주세요. 모임 이름이든 같이 해 볼 취미든, 하나씩 따져 본 뒤 답을 모아서 보내요. 부탁도 약속처럼 미리 말해 주면 뜸 들일 시간이 생겨 편해요.
고장 신고 전에 확인해요
지친 날 연락이 뜸해졌다면 고장이 아니라 뚜껑을 닫고 혼자 쉬는 중이에요. 이럴 땐 이유를 묻기보다 “천천히 쉬어, 주말에 밥 먹자”처럼 다음 약속만 살짝 남겨 두세요. 혼자 쉬고 나면 다시 따끈하게 켜져요.
이 캐와의 조합
찰떡·삐걱은 한 장면의 예시예요. 같은 조합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캐와의 조합 보기
설명서대로 지내 보려면
결과 분위기에 맞춰 고른 아이디어예요. 평소 취향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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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잡은 약속을 한눈에 적어 둘 때
탁상 달력
책상에서 바로 보이는 크기에 날짜 칸이 넉넉한 달력이면 약속과 마감을 함께 적어 두기 좋아요.
사지 않고 해 보려면: 휴대폰 일정에 약속을 넣을 때 하루 전 알림을 같이 걸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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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 들인 생각을 답장으로 옮기기 전
스프링 노트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면 침대 옆에 두고 떠오른 생각을 바로 적기 편해요.
사지 않고 해 보려면: 보낼 답장을 메모장에 먼저 써 두고, 한 번 읽어 본 뒤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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