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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도감No.08 / 08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캐릭터

나의 결과는이 캐릭터는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부르면 바로 켜져, 바람은 다 같이 나누자”

나도 하고 비교하기

부르면 바로 켜지는 선풍기처럼, 그날 잡는 약속도 반갑게 받아요. 묻는 말엔 바람이 나오듯 바로 반응하고, 지친 날엔 사람들 곁에서 다시 힘차게 돌아요.

‘내 사용설명서’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8가지 중 하나예요. 9문항,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

사용법 세 줄

강점

갑자기 불러도 반갑게 나와서 즉석 약속이 쉽게 잡혀요. 묻는 말엔 바로 반응해서 같이 고를 때 이야기가 시원하게 오가고, 지친 날도 사람들 곁에서 금방 다시 돌아요.

과부하가 오면

약속마다 시간과 장소를 한참 전에 빈틈없이 정해 두어야 하면, 버튼이 뻑뻑해진 것처럼 답답해요. 기운이 빠진 날 집에만 혼자 있으면 바람도 점점 약해져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심심하면 고민 말고 불러. 금방 바람 들고 갈게.”

이렇게 하면 잘 켜져요

오늘 저녁 약속을 오늘 오후에 잡아도 괜찮아요. 시간과 장소도 당일 상황을 보며 같이 정하면 돼요. 생일엔 아무 말 없다가 짠 하고 나타나는 깜짝 축하가 대환영이에요.

의견을 묻거나 부탁할 때

의견이 필요하면 “지금 딱 떠오르는 거 말해 줘!” 하고 바로 물어봐 주세요. 모임 이름이든 놀 곳이든, 떠오르는 생각부터 주고받으며 골라요. 부탁도 그 자리에서 건네면 듣자마자 답해요.

고장 신고 전에 확인해요

바람이 약해졌다면 지쳤다는 신호예요. 이럴 땐 집에 혼자 두기보다 “동네 한 바퀴만 걸을래?” 하고 불러 주세요. 편한 사람 곁에서 천천히 돌다 보면 금세 바람이 다시 세져요.

이어서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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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와의 조합

찰떡

No.07 보글보글 전기포트 캐릭터 보글보글 전기포트 언제든 딸깍 켜질게, 대답은 다 끓으면 줄게

갑자기 모이자고 해도, 지친 날 곁에 있어 달라고 해도 둘 다 반가워해요. 놀 곳을 정할 땐 선풍기가 떠오르는 곳을 바로 외치고 전기포트에게 10분쯤 끓일 시간을 주면, 둘 다 편하게 정해요.

삐걱

No.01 뜸 들이는 전기밥솥 캐릭터 뜸 들이는 전기밥솥 미리 말해 주면, 뜸 들여서 따끈하게 답할게

선풍기의 “지금 나올래?”가 밥솥에게는 예약 없이 누른 취사 버튼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선풍기는 “다음 주 언제가 좋아?”로 물어봐 주고, 의견을 물을 땐 밥솥에게 하루쯤 뜸 들일 시간을 주면 서로 덜 놀라요.

찰떡·삐걱은 한 장면의 예시예요. 같은 조합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캐와의 조합 보기

설명서대로 지내 보려면

결과 분위기에 맞춰 고른 아이디어예요. 평소 취향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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