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일에 손이 가는 활동
- 재사용 나눔터에서는 오가는 이웃에게 나눔에 함께하자고 권해 보고 싶어요.
- 공동 놀이실에서는 사람들 의견을 모아 놀이실 운영 방식을 정해 보고 싶어요.
- 새 부스를 제안하는 날엔 계획을 설명하고 왜 필요한지 설득하는 일을 골라요.
이 흥미의 강점
제안을 꺼내고 함께할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강점이에요. 후기 카드를 보고 다음 체험일에 해 볼 활동 하나를 제안해 볼 수 있어요.
이럴 땐 조금 답답해요
바꿀 여지 없이 정해진 대로만 따라야 하는 자리에서는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 해 보고 싶은 제안이 여러 개 쌓인 날엔 일정이 빠듯해지기도 해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내 제안이 별로면 바로 말해 줘. 네 생각도 같이 넣어 보자.”
이런 활동에 끌려요
옆 부스와 합동 놀이를 협의하는 일, 후기를 바탕으로 다음 활동을 제안하는 일, 방송 기획을 세워 팀에 소개하는 일, 다음 조사 주제를 정해 함께할 사람을 모으는 일처럼, 사람들과 생각을 모아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는 활동에 끌려요.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의견을 듣고 맞춰 정하는 것도 이 흥미에 들어가요. 누가 이끄는지보다, 제안 하나로 여럿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는 과정이 반가운 쪽이에요.
이번 주 해 볼 작은 활동
모임이나 반 단톡방에 작은 활동 하나를 제안해 보세요. “이번 주말에 동네 한 바퀴 같이 걸을 사람?”처럼 돈이 들지 않는 것이면 충분해요. 또 하나는 집이나 교실에서 불편했던 점 하나를 골라, 바꾸면 좋을 방법을 한 문장으로 적어 함께 쓰는 사람에게 건네 보는 거예요.
함께할 때
여럿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첫 제안을 꺼내고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한 번 맡아 보세요. 해 보면서 제안하기와 의견 모으기 가운데 어느 쪽이 즐거운지 살펴봐요. 정하기 전에는 “다른 생각 있는 사람?” 하고 한 번 더 묻고, 제안이 여러 개라면 이번에 할 하나와 다음에 할 것을 나눠 적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