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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도감No.05 / 08

은은하게 켜지는 무드등 캐릭터

나의 결과는이 캐릭터는

은은하게 켜지는 무드등

“언제 불러도 괜찮아, 대답은 은은하게 천천히 할게”

나도 하고 비교하기

갑자기 불러도 톡 하고 켜지는 무드등이에요. 지친 날엔 혼자 불을 낮추고 기운을 채우고, 묻는 말엔 생각을 고르고 골라 은은하게 답해요.

‘내 사용설명서’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8가지 중 하나예요. 9문항,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

사용법 세 줄

강점

갑자기 불러도 부담 없이 켜져서 만나기가 쉬워요. 묻는 말엔 생각을 고르고 골라 답해서, 조금 늦더라도 고민해 본 답이 와요.

과부하가 오면

며칠 내내 약속이 이어져 혼자 쉴 틈이 없으면 불빛이 깜빡깜빡해요. 그 자리에서 바로 답해 달라는 질문이 겹칠 때도 빛이 흐려져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쉬고 나서 답할게. 급한 연락이면 언제까지 필요한지 먼저 알려 줘.”

이렇게 하면 잘 켜져요

“지금 시간 돼?” 같은 즉석 연락도 편하게 받아요. 약속을 미리 못 박아 두기보다 그날 상황을 보며 같이 정하는 쪽이 가벼워요. 생일엔 아무 말 없다가 짠 하고 나타나는 깜짝 축하도 반가워요.

의견을 묻거나 부탁할 때

부탁이나 질문은 갑자기 해도 괜찮지만, 대답할 시간은 조금 주세요. 같이 해 볼 취미 후보를 보내면 하나씩 생각해 본 뒤 한 번에 답해요. 급한 일이라면 언제까지 답이 필요한지 함께 알려 주세요.

고장 신고 전에 확인해요

불빛이 꺼진 것 같아도 전원은 그대로예요. 혼자 충전하는 중일 뿐이에요. 이럴 때 “괜찮아?”를 여러 번 보내기보다 “생각나서 연락했어, 답은 천천히 해도 돼” 한 줄이 더 잘 닿아요.

이어서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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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와의 조합

찰떡

No.06 바로 출발하는 로봇청소기 캐릭터 바로 출발하는 로봇청소기 버튼 하나면 출발, 대답도 바로, 쉴 땐 충전대로

둘 다 “오늘 볼래?”가 편하고 지친 날엔 혼자 쉬어서, 만나는 날도 쉬는 날도 맞추기 쉬워요. 볼 영화를 고를 땐 로봇청소기가 떠오르는 제목을 바로 말하고 무드등이 생각해 본 뒤 하나를 보태면, 둘 다 편하게 정해요.

삐걱

No.04 주파수 맞춘 라디오 캐릭터 주파수 맞춘 라디오 날짜는 미리 잡고, 만나면 이야기는 바로바로 나누자

무드등은 지친 날 혼자 쉬고, 라디오는 수다로 기운을 채워요. 라디오가 “나와서 이야기하자” 할 때 무드등은 “한 시간만 있다 갈게”처럼 머물 시간을 미리 말해 두고, 라디오는 무드등의 답을 하루쯤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찰떡·삐걱은 한 장면의 예시예요. 같은 조합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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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대로 지내 보려면

결과 분위기에 맞춰 고른 아이디어예요. 평소 취향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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