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두는 마음과 또렷한 말투, 바깥 구경을 즐기는 밝은 기운은 시원하고 선명한 민트빛을, 미리 정해 두는 계획은 얼음 사이로 곧게 오르는 소다 기포를 닮았어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웃으며 인사만 건네 두고, 친구들과 갈 나들이 시간과 장소는 미리 딱 정해 두는 모습이 가장 민트 소다다워요.
‘나를 닮은 색 이름 테스트’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16가지 중 하나예요. 12문항,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
당신이 고른 장면
나를 초대한 친구와 비교
친구에게 내 결과 알려 주기
링크를 연 친구가 이미 이 테스트를 했다면 자기 결과를 고르기만 해도 우리 조합를 볼 수 있어요. 아직이라면 테스트부터 시작해요.
내 의견을 짧고 분명하게 말하고, 정한 순서에 따라 움직여요. 상대에게 여백을 남겨 두면서도 나들이 계획은 또렷하게 세워서, 함께 움직이는 날이 가뿐해요.
과부하가 오면
짧고 분명하게 한 말이 바쁜 날에는 무뚝뚝하게 들릴 때가 있어요. 미리 정한 코스가 갑자기 바뀌면 다시 순서를 정하느라 마음이 바빠지기도 해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내 말이 짧아도 화난 거 아니야. 궁금하면 편하게 다시 물어봐 줘.”
친구들 사이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인사를 건네고, 서로 편해질 때까지 기다려 줘요. 친구들과 놀러 갈 땐 가 보고 싶은 곳을 또렷하게 말하고, 시간과 장소를 미리 딱 정해 둬요. 친구가 힘들다고 할 때 “편할 때 말해 줘”에 “기다리고 있을게”를 붙이면 기다림이 더 따뜻하게 전해져요.
일하거나 공부할 때
할 일은 순서를 먼저 정하고, 회의에서는 “저는 A안이 좋아요. 이유는 이거예요” 하고 내 의견을 분명하게 말해요. 쉬는 시간엔 잠깐 밖에 나가 주변을 둘러보며 기분을 바꿔요. 의견을 말하기 전에 “수고했어” 한마디를 붙이면 말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이 색을 곁에 두는 법
민트는 흰색, 연회색과 함께 두면 공간이 한결 시원하고 깨끗해 보여요. 책상에는 민트색 파일이나 컵을, 창가에는 초록 화분 하나를 두어 보세요. 옷은 흰 티셔츠에 민트색 모자나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고, 휴대폰 배경은 맑은 바다 사진이 잘 어울려요.
여행 계획에서 엇갈리기 쉬워요. 민트 소다는 미리 정한 코스로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고, 숲속 에메랄드는 마음에 든 한 곳에 오래 머물다 그날 맞춰 움직이고 싶어요. 민트 소다가 코스 중간에 오래 머물 곳 하나를 비워 두고, 숲속 에메랄드가 함께할 날짜와 출발 시간만큼은 먼저 정해 주면 둘 다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