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에너지의 짝은 ‘ESTP 폴짝 캥거루’예요. 친구는 무엇이 나올까요? 친구가 이 링크로 테스트를 끝내면 둘의 결과를 나란히 보여 줘요. 이미 해 본 친구는 자기 결과를 골라 바로 볼 수 있어요.이 캐릭터의 설명과 ‘나도 하고 비교하기’ 버튼이 담긴 링크를 보내요.
우산이 모자라면 “집 방향이 같은 사람끼리 쓰자!” 하고 다 같이 덜 젖는 방법부터 정해요.
라면은 끓이면서 재료를 하나씩 넣어 보고, 맛을 보며 그때그때 더해요.
이 동물의 강점
직접 보고 해 보면서 방법을 찾는 쪽을 선호해요. 정할 때는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쪽이 편해요.
이럴 땐 조금 어려워요
해 보면서 맞추는 편이라, 미리 순서를 알고 싶은 친구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궁금할 수 있어요. 같은 기준으로 먼저 정하다 보면, 마음을 먼저 듣고 싶었던 친구에겐 조금 이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친구에게 부탁할 말
“미리 알아야 할 게 있으면 하나만 콕 집어 줘. 나머지는 같이 해 보면서 맞추자.”
동물원 친구들 사이에서
놀이공원 40분 줄에서는 친구들 수다를 들으며 놀이기구 레일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느긋하게 구경해요. 떡볶이와 돈가스가 한 표 차로 갈려도 결과는 결과라, 이번엔 떡볶이로 가고 돈가스는 다음 첫 후보로 적어 둬요. 정하고 나서 “다음엔 네가 고른 걸로 먹자” 하고 한마디 덧붙여 봐도 좋아요.
할 일이 생겼을 때
깜짝 파티를 준비하면 케이크만 먼저 정해 두고, 나머지는 손을 움직이며 떠오르는 대로 더해요. 동물원 안내판에서도 몸무게나 먹이 같은 구체적인 정보를 읽고 우리 안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라, 직접 본 것을 바탕으로 정해요. 함께하는 친구에겐 “오늘은 여기까지 해 볼게” 하고 진행 상황을 한 줄씩 알려 주면 좋아요.
혼자만의 쉼터에서
친구들과 잠깐 엇갈린 동안에는 보고 싶던 곳을 혼자 천천히 둘러보며 쉬어요. 너구리가 물가에 앉아 한참 구경하듯, 혼자 둘러보는 시간에 기운이 차요. 쉬는 날엔 동네에서 안 가 본 골목 하나를 천천히 걸어 보세요.